Design Picnic

html 소스화면에 마우스 움직일때 정말 귀찮은 녀석이 있다. 이녀석 때문에 오히려 원하는 소스에 마우스가 못가는 개떡같은 경우가 신경질 나게 만들기 때문. 널 이제 없앤다!! 이제부터 엄청시리 귀찮은 말풍선 녀석을 제거해 보기로 한다. ctrl + shift + P 를 누른다. 환경설정을 이렇게 쉽게 꺼내다니.. 한 번 감탄. setting 이라고 입력하고 아래 setting 후보들 중에 딱 저아이를 클릭한다. preferences : open settings (JSON) 처음에 저 아이와 비슷한 가운데 default가 들어간 아이를 찾아들어갔다가 낭패를 봤음 딱 저렇게만 생긴 아이를 클릭해야함. 위에 나와있는 빨간박스는 내가 친거다. 8번 라인까지밖에 안나왔을 것이다. 9번 라인부터 직접 저기에 코딩..

간간히 우리 딸내미가 게임하다가 결제하는 아이템이 있는지 없는지 노파심이 들 때가 있다. 내 신용카드를 등록할리 없지만, 혹시나 잘 못 건드려서 같이 쓰고 있는 구글 계정으로 뭔가 모르게 결제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간간히 종종 들어가 보는 결제 페이지.. 혹시나 나도 뭐 잘 못 눌러서 또는 잠결에 결제된게 있는지 없는지, 확인하는 방법을 공유합니다~ 아래 노란색 박스만 따라가면 ㅇㅋ~ 구글 플레이 스토어 클릭! 로그인 계정 아이콘 클릭! 결제 및 정기결제 클릭! 정기 결제 클릭 정기결제 내역이 없다면 아래처럼 정기결제를 신청하고 관리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. 아쥬~ 클린 하구만~ 결제 수단조차 만들어 놓지 않았다. 아래처럼 결제 수단을 추가하라는 말이 뜨면 확실히 현재 정기 결제를 하고 있는 부분..

위치 * 캡처도구 윈도우 > 보조프로그램 > 캡처도구 (작업표시줄 돋보기에서 캡처' 쳐도 나옴) * 화면캡처 작업표시줄 맨 오른쪽 버튼 클릭 > 화면캡처 (Shift + 윈도우키 + S 단축키) * 픽픽 프로그램 설치 원하는 이미지를 포토샵이나 일러스트, 하다못해 카페나 블로그 같은 플랫폼에 캡처 > 붙여넣기를 할때 많이 쓰는게 캡처 프로그램이다. +++ 단, 영상을 멈춰놓고 부분 캡처하는 방식에 완벽한 캡처도구는 없는 듯하다. +++ +++ 잘 되다가도 오류난 경험 수 없이 많음 +++ 그나마 내가 잘 사용하는 캡처 프로그램이 픽픽이다. 왜 그럴까? 캡처도구 윈도우 보조 프로그램에 있는 기본 캡처를 사용하기도 했지만, ( 이건 작업표시줄 하단에 돋보기를 클릭해서 '캡처'라고만 써도 나온다. ) 캡처한 ..

color lookup : 색상테마 메뉴 컬러룩업은 cs6부터 나온 기능 / 이전 버전엔 없다. image > Ajustments > color lookup [ 대화상자 ] 세 가지의 테마별 메뉴가 있다. * 3DLUT File : 흑백 효과 / 전통적 필름 효과 / 분할톤 / 다양한 토닝 효과 * Abstract : 추상적 효과 * Device Link : 장치링크 (?) 마지막 Device Link 이거... 이 말이 어울리는 건지 왜 이말을 썼는지 잘 모르겠네.. 세 가지의 메뉴 앞쪽에 라디오 버튼이 있어서 한번에 한 가지의 효과만 눌러볼 수 있다. 중요한건 아래 노란색 박스처럼 각 콤보박스 첫번째 메뉴 앞에 Load가 있다. Load.. 라고 하면 뭔가를 불러오는 open과 같다. 그래서 라디오 ..

깨끗한 이미지를 만들기위한 디자인 작업을 하다보면 물방울 효과가 생각날 수 있다. 물방울 효과가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. 요약하자면, Drop Shadow, Inner Shadow만 있으면 된다. 더 섬세하게 만들고 싶다면 브러쉬로 하이라이트를 표시해주면 된다. 1. 동그라미 쉐이프 툴로 만들고자하는 물방울 크기만큼 드래그 한다. 옵션에 shape Layer를 선택해야 색 관리가 편하다. 면색이 뭐든 상관없다. 어차피 레이어 fill > 0% 하면 색이 없어지니까.. 그렇다고 면색을 안주면 안된다. 0%라도 면색의 자리를 존중해주기 때문에 그림자 효과가 들어가는 거다. 면색 안주고 선색만 주고 해도 안된다. 선의 자리를 존중해주기 때문에 물방울 모양이 안나오기 때문. 2. 동그라미 레이어에서 fill > ..

Channel Mixer는 이미지의 색상을 RGB 컬러에 맞추어 변형을 하거나, 흑백 이미지를 만들 때 사용한다. 비트맵 이미지 색상 체계인 RGB 색상을 따로따로 지정하여 색상 보정을 해준다. [ 대화상자 ] Preset : 이미 설정되어 있는 설정값 - 사전에 설정되었다 하여 사전 설정'이라고 한다. 콤보 박스 버튼을 눌러보면 아래처럼 여러 목록이 나오는데 Black & White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보일 것이다. 목록의 맨 앞부분들. 블랙 앤 화이트..라서 모두 흑백 이미지를 만드는 메뉴다. 변경을 하다가 다시 원본으로 이미지를 돌리려면 상단에 Default 메뉴를 누르면 된다. 아래 슬라이드 조절점을 드래그하면서 임의조정을 하면 Custom으로 지정된다. Output Channel : R / G..

다른 버전도 마찬가지지만, 포토샵 2020 버전을 설치하고 나서 몇 가지 설정을 해주면 좀 더 포토샵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. 편하게 라는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. 1. 패널 정리하기 포토샵이 설치 되면 포토샵 프로그램에 새창(ctrl + N)이나 아니면 갖고 있는 이미지를 열어보자(ctrl + O) 이미지가 굉장히 크게 하나 열리면서 오른쪽에 여러 개의 패널이 생긴다. 아래 영상 첫 부분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필요 없는 패널은 정리를 한 후 필요한 패널만 남겨두면 훨씬 효율이 좋다. 2. 작업창 확대되지 않도록 / 탭 처리되지 않도록 정리하기 새로운 창을 열거나 이미지를 찾아 열었을 때 화면에 꽉 차게 펼쳐진다. 예전부터 포토샵을 개별 창으로 사용해 본 사람은 이런 확대된 일러스트 화면이 익숙하지 ..

핸드폰이 예전같지 않게 좀 버벅이는 경우가 있어서 용량을 한 번 확인해 보기로 했다. 핸드폰 설정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배터리 및 디바이스 케어' 라는 메뉴가 보인다. 저장공간을 확인해 볼 수 있는 곳이다. 클릭해서 들어가보면, 아래와 같이 한번의 클릭으로 핸드폰을 최적화 시킬 수 있는 버튼이 뜬다. 최적화 버튼을 누르면 체크항목 몇 개가 최적화 완료되었다는 목록으로 나오다가 완벽해요! 라는 텍스트가 나온다. 어쨋든, 지금은 저장공간에 대해서 알아본다. 아래 저장공간 글씨를 터치해서 들어가보자~~ 이미지와 동영상을 외장하드에 다 옮겨 놓았는데도 기타라는 항목이 굉장히 많은 용량을 차지하고 있다. 시스템과 기타만 없어도 핸드폰을 굉장히 가볍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. 시스템은 앱을 깔면서 생기..

네이버 모바일 버전 앱도 있고 네이버 카페앱도 있고, 네이버 블로그 앱도 있고 다 있는데, 네이버 메일과 함께 매일 확인하는 쪽지는 어디?에 있는걸까. 찾고~ 찾습니다~ 또또~ 찾습니다~~ 상단부터 하단까지 다다 찾는~ 여기는 네~이~버버러버버버~~~ 결국 찾아버렸다! 일단, 네이버 앱에서 석삼버튼을 누른다. 석삼버튼을 누르면 아래처럼 바로가기 메뉴들이 즐비하게 나올 것이다. 내가 만지지도 않았는데 나오는 바로가기~ 쪽지를 여기 바로가기에 등록까지해서 다음부턴 쉽게 찾아들어갈 수 있도록 해본다. 중간쯤 보이는 전체 서비스에서 옆에 서비스 검색 버튼을 누른다. 내 생각엔 서비스 검색이 핵심부분이다. 이것만 해주면 50%는 다 했음. 검색창이 나오면 쪽지' 라고 예쁘게 적어보는데... 쪽' 자만 써도 아래 ..

카톡이 너무 많은데 일일이 다 확인하기 싫고 일일이 1을 없애는 거 귀찮고 그냥 확인 안 해도 되는 톡은 무시한 채 필요한 카톡을 최상단에서 보고 싶을 때가 있다. 그럴 때 설정해주는 카톡 채팅 순서 바꾸기다. 모바일에서 카톡 순서 정렬 오른쪽 상단에 톱니바퀴 - 설정 버튼을 누른다. (조르디를 따라가세요~) 톱니바퀴 설정 > 정렬 누르면 세 가지의 항목이 있다. 이건 모바일 버전이다. (PC버전에는 여기에 모두 읽기 처리 버튼이 있다.) >> 최신순 확인한 메시지의 시간으로 채팅창의 위치가 바뀐다. 즐겨찾기 위로도 올라감. 단, 채팅방 상단 고정시킨 채팅방 위로는 안 간다. >> 안 읽은 순 내가 자주 보지 않는 톡 창들도 상단으로 올라온다. 이 기능이 있기 전처럼 톡이 오자마자 무조건 최상단으로 올라..